우리들의 소소한 이야기
바바킴의 깜짝 결혼 발표 상대는?
" 그때까지 잠들수 없어 " 매력적인 보이스의 가수 바비킴 (본명 김도균 49세 )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바비킴의 소속사 타이틀미디어는 22년 6월 10일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하여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소속사에서는 바비킴의 예비신부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2년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교재를 해 왔다고 합니다. 바비킴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안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어 결혼을 겸실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비킴은 자신의 SNS에 정성껏 편지를 적어 결혼소식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바비킴은 몇년만에 손편지를 쓴다며 팬들에대해 자주 만날수 없다는 아쉬움과, 자신의 지인이 어느덧 결혼 상대가 되어 2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약속을 결심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가족같은 팬들에게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고 싶었다는 내용으로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가수 바비킴은 1973년 1월 12일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0세 입니다. 대한민국 힙합가수 겸 R&B 가수로 활동하는 가수로 1994년 그룹 닥터레게의 멤버로 데뷔하여 별명 랩 할아버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50세의 늦은 나이지만 늦은 만큼 열정적인 사랑을 하시라는 응원과 축하의 메세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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