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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화 리뷰 - 외계+인 1부 감상후기

by *~ zor~* 2022. 7. 29.

 

 우리들의 소소한 이야기

 

 

영화 리뷰 - 외계+인 1부 감상후기

 외계인 +인 1부 개봉되어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최동훈 감독의 액션, 판타지 SF영화로 12세 이상 관람가로 영화는 142분입니다. 외계인의 범죄자들과 지구인의 관계성을 목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간략히 나타내어 외계인 범죄자들을 지구인의 뇌에 가둔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약간 황당한 주제의 영화이지만 한국의 영화에 그래픽의 발전이 보이는 영화로 볼 수 있습니다. 마블이나 다른 외국의 영화와 비교했을 때는 별것 아닐지 모르지만 한국영화의 발전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외계+인 1부 

 외계+인 1부에 대해 평이 많이 갈라집니다. 배우들과 CG와 컴퓨터그래픽이 조합이 이상하다, 배우들과 화면이 유연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영화의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게임으로 끝판왕으로 치는 마블의 영화와 우리들의 이제 막 발전의 기도에 오른 영화를 비교하면 당연히 뒤떨어지게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점점 발전하는 우리 영화기술에 희망적인 의견을 주어야 영화업계에 힘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부로 끝나서 2부가 기대되는 영화로 배우들과 그래픽의 이질감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 이므로 영화의 질은 상당히 높습니다. 염정화, 조우진의 흑설과 청운의 캐릭터 연기에 한참 동안 웃음이 났습니다. 거기에 김우빈의 1인 4역에 개성 있게 역할을 소화하였습니다. 물론 반전은 류준열 배우의 무륵캐릭터에 반전에 2부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소지섭과 김의성 배우의 외계인 악당 연기는 좀비(?)를 연상시켜 인상적이었습니다. 

 

 

 

 

 

 

 

 

외계+인 1부 관계도

 

 

외계+-인-1부-관계도-배우들-사진
외계+인 1부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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