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사말도 센스있게 해볼까?

우리들의 소소한 이야기

추석 인사말도 센스 있게 해 볼까?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분들과 지인분들에게 센스 있는 추석 인사말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어른들, 친구들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지인 분들이게 또는 가족 분들에게 문자로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며 센스 있는 추석 인사말을 선물합시다.

⊙ 밝고 활기찬 보름달처럼 웃음이 가득하고 한해 건강하시길 소망하며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 추석의 송편처럼 속이 알차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 기고 남은 한해 소원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 행복한 추억 만드는 2022년 추석 보내시고 추석 연휴 무탈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설레임이 가득한 추석 직접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모두 힘든 시기에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희망은 입으로 뱉는 것이며, 소원은 이루어 지니라. 너의 모든 소원을 뱉어라. 그러하면 이루어지리라.

⊙ 생존신고는 적어도 일 년에 2번은 해야지. 살아있느냐? 다행이구나. 나도 아직 살아있다. 내년 설날에도 살아 있거라.

⊙ 친구야 보름달이 보이면 기도를 하거라. 로또 1등이 되거든 바로 나에게 전화하거라. 달려가마.

⊙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기억들은 잠시 접어두고 다가올 추석에 마음을 치유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사랑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2022년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코로나19가 남겨준 상처를 이번 추석에 가족들과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혼자 모든 것을 떠 안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조금씩 나눈다면 상처의 무게를 덜어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 당신의 힘들을 압니다. 코로나19가 계속 장기화되어 힘들었을 당신에게 이번 추석이 힐링이 되어 다음을 이어 줄 크나큰 버팀목이 되길 기원합니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나를 잊지 말고 정을 보내는 글로 이번 명절 추석에 만나지 못하는 분들에게 정을 드리시면 어떨까 합니다. 정성으로 글을 쓰거나 안부를 묻는 행동이 여러분들을 어필할 기회가 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