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소소한 이야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대상은 소아 5~ 11세
코로나19에서 오미크론이 대거 확산되어 확진세가 멈추지 않아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정부는 만 5 ~ 11세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백신의 종류는 소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1차, 2차를 접종하며 접종 간격은 56일 8주 간격으로 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접종은 24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코로나19 백신을 31일 소자 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을 한다고 합니다.
예방접종대상 소아 5~ 11세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어 사망률이 계속 증가하고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만 5 ~ 11세 학생들의 확진이 계속되었습니다. 정부는 소아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3월 31일부터 접종을 계획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는 소아만 5(주민등록상 2017년생) ~ 만 11세(2010년)를 대상으로 합니다. 접종할 백신의 종류는 소아용인 화이자 백신으로 1,2차 2번씩 접종할 예정으로 1차와 2차의 접종 간격은 56일로 약 8주 간격으로 접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단 조기에 2차 접종이 필요한 경우는 21일 약 3주 내에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접종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3월 24일(목) 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 및 전화예약 1339로 진행됩니다. 당일 접종의 경우 의료기관에 예비명단을 등록하면 당일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아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은 3월 31일(목) 요일부터 진행되며 소아 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진행됩니다. 당일 접종도 포함됩니다.
소아 접종 당일에는 보호자와 함께 방문하여 본인 확인 후에 접종기관에서 예진표를 적성하여 당일 몸상태를 확인하고 접종을 실시합니다. 반드시 14세 미만의 아동은 보호자 및 동반자가 필수이며 본인 확인이 되어야만 접종이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타국의 소아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안정적이라는 데이터로 한국의 소아의 예방접종을 실시하는데 신청자가 얼마나 될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의 부작용이 확연히 나타나지 않는 백신을 이제 자라는 소아들에게 접종한다는 안일한 생각이 부모님들의 마음을 움직일지 어떨지 설령 백신 접종을 반대한다고 하면 , 정부의 미 접종자에 대한 백신 패스 같은 접종을 강요하는 정책이 다시금 시행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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