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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오미크론 감염자들의 특이한 피부증상을 밝혔다

by *~ zor~* 2022. 1. 19.

 

오미크론-돌기가-있는-세포-사진
오미크론

 

영국에서 오미크론 감염자들의 특이한 피부 증상을 밝혔다

오미크론의 감염자들에게서 특이한 피부 증상 있다고 영구에서 발표했습니다. 증상으로 3가지로 구분하여 이는 피부에 가려운 발진, 두드러기, 동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확진자의 환자들의 피부 증상으로 기존의 바이러스 정보가 추가되어 확 진세를 막아줄 발판이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피부질환이 있다는 것은 어디서 밝혀졌나요?

기존에 밝혀졌던 오미크론의 이상증세는 다른 코로나19 바이러스들에 비해서 증상이 일반 감기와 비슷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영국에서 코로나19를 연구하는 단체 조이(ZEO)에서 오미크론 환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피부에서 발진이 있어 피부 증상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은 기존 코로나19에서 상황 종결을 이루 었으나, 델타 바이러스와 그 우세종으로 오미크론이 영국 전역에 전염되어 90% 이상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오미크론 감염자 확진자가 하루에 1만 명 이상 나오는 곳이 되었다. 

 

 

 

 

오미크론 감염자들의 공통적 피부 이상 증상 3가지는?

NO.1 땀띠와 흡사하며 울퉁불퉁한 가려운 발진- 신체 모든 부위에서 발생, 주로 팔꿈치, 손에서 발견됨

울퉁불퉁한-두드러기-모양의-피부
오미크론 의상 증세


NO.2 벌집 모양의 튀어나온 두드러기- NO.1의 증상보다 먼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고 하여 주의 요함. 

 


NO.3 동상(凍傷) 증상. - 피부에 작은 돌기가 튀어나와 자주색, 붉은색으로 간지럽지 않고 따갑다고 함.

 

팔뚝을-긁고있는-사진
피부 이상증세

 

추가로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자들의 이상현상은?

3가지 피부 이상 증상 외에도 영국에서 오미크론 확진된 환자들의 20%에서는 팔꿈치와 손, 발의 피부가 붉어지는 발진 증상이 발견되고, 야간 취침 시에 침구와 옷이 젖을 정도의 땀을 흘리면 오미크론으로 확진될 가능성의 신호이라고 합니다.

피부 증상 외에 식은땀이 발현될 경우에는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진단을 받아야 하니 명심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마무리

코로나19의 우세종 오미크론이 코로나19를 덮어 버릴 정도의 확산세로 전 세계를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국에서 발표한 오미크론 감염자의 피부 감염 증상으로 개인별로 피부 이상 증세를 확인하여 자신의 코로나 감염 증세를 확인할 기회가 생겨서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피부에 이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셔서 자신의 몸은 자기가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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